믿음의 정전압

[믿음의 정전압]


우리의 믿음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어디까지 진실하게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일까?
흠이 없으신 주님의 삶은 인간들에게 어디까지를 알게 허용하시는 것일까?
믿음이란?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주신 그 사랑을 흠 많은 우리가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성경 외의 범위까지 정하며 좁은 틀 안에 가두려는 헛고생 조차도 몸부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저항이 없는 정전압이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판단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어떠한 기준으로도 우리에게는 판단하는 은사는 주어지지 않았다… 인간들 스스로가 그렇게 ‘약속’ 하지 않았던가?
직류이던 교류이던 입력한대로 출력될 수는 없겠지만 허용 전압 내에 각자의 처지와 모양을 넘어선 정전압에 가까이 존재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그것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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